지나간 일은 맑은 거울 같고, 미래의 일은 칠흙처럼 어둡다. -명심보감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. (곤경에 빠졌을 때의 친구야말로 참다운 친구이다.)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,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. 우리는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얘기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. 우리는 그들에게 ‘사랑합니다’라고 말하는 게 두렵지 않는데, 그건 진정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. -켈레헤 By other's faults wise men correct their own.현미는 ‘살아 있는 쌀’이고, 백미는 ‘죽은 쌀’이다. 같은 살아 있는 쌀이라도 현미는 ‘잠을 자고 있는 쌀’이고 발아현미는 ‘깨어 있는 쌀’이라 할 수 있다. -오우미 쥰 개도 손들 날이 있다 ,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. 우정이란 생애에서 하나밖에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지니는 사람도 극히 드물다. 그 친구는 나의 인생을 채우고 있었지만, 그렇다고 느끼지는 못했었다. 그가 없어지자 인생은 공허했다. 잃어버린 것은 단지 사랑했던 친구뿐만이 아니라, 사랑한 이유, 사랑했었다는 이유의 그 모든 것이었다. -로망롤랑 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라. 어차피 잡으려면 능력없는 쪽을 잡는 것이 좋다. 산에 있는 큰 나무를 보고 제자가 장자(莊子)에게 어째서 저 나무는 저렇게 오래 살 수 있느냐고 물었을 때, 장자는 쓸모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. 산을 내려와서 장자의 일행이 친구집에서 묵게 되었다. 친구는 반가워서 그 아들에게 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서 반찬을 만들라고 했다. 이 말을 들은 제자는 장자에게 산에 있는 나무는 쓸모가 없다고 해서 제 명을 다 할 수가 있고, 오리는 울지 않는다고 해서 죽음을 당하니 사람은 재(才)와 부재(不才)의 어느 쪽을 취해야 하느냐고 물었다. 장자는 재(才)와 부재(不才)의 중간에 있는 것이 좋다. 재(才)는 필요할 때 이것을 쓰고 필요 없을 때에는 쓰지 않는다고 가르쳤다고 한다. -장자 무엇을 신성하다 할까, 사람의 육체이노라. -월트 휘트먼